SHIMANO XT, 11단 변속의 M8000 시리즈 출시 15.04.16

 
시마노는 데오레XT(DEORE XT) M8000시리즈의 출시로, 그 성능의 수준과 옵션을 XTR 수준의 특징으로 한 층 더 끌어올렸다.
11단 뒤 기어 변속을 적용한 데오레XT(DEORE XT) M8000은 확장된 11-42T 리듬 스텝 카세트로 1X11에 초점을 맞춘 트레일 버전의 추가와 모듈식의 크랭크암을 포함하여 독특한 구동 방법을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변속기, 이전 모델보다 더 경량화되고 림 폭이 더 넓어진 휠, M8000 브레이크 레버와 같이 주요 개선된 부분들은 새로운 바텀브라켓, SIL-TEC 처리로 더 부드러워진 성능과 향상된 내구성으로 연결되어, 데오레XT(DEORE XT)를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체인링 1,2,3단으로 확장된 리듬 스텝 기어 옵션


XTR을 이어받는 시리즈로서, 데오레XT(DEORE XT) M8000은 다양한 지형조건에 만족시킬 수 있는 1x11, 2x11, 3x11 크랭크 옵션을 제공한다.
XT에서의 흥미로운 점은 XTR의 11-40T로부터 영감을 얻어 시마노의 1x11 기어범위를 조금 확장시킨 11-42T 카세트이다. 새로운 2x11과 3x11 M8000 구동은 최적화된 케이던스 조절을 위해 11-40T 카세트와 결합했을 때, 더 좋은 리듬을 유지하면서 범위를 확장한다.  

11-40T 카세트 스프라켓 T 배열 : 11-13-15-17-19-21-24-27-31-35-40 
11-42T 카세트 스프라켓 T 배열 : 11-13-15-17-19-21-24-28-32-37-42

11-42T 카세트는 체인링 1장의 1x11 변속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개발되었으며, 2/3단의 체인링과 최적화되지 않았다.

 

 
11단으로 변경된 데오레XT M8000 시리즈


 

 
1,2,3단 크랭크셋과 호환되어 사용할 수 있다.
카세트 스프라켓이 11-42T의 경우는 1단 체인링과 최적화를 이루었다.
1단과 2단은 동일한 크랭크암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1단과 2단 체인링이 적용 가능한 크랭크


1장의 체인링을 사용하면 무게를 줄일 수 있고 변속 레버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핸들바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하지만, 더 다양한 지형에서 더욱 풍부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2장의 체인링이 필요하게 된다.
시마노 FC-M8000 크랭크는 176mm의 동일한 Q펙터로 1장 또는 2장의 체인링을 모두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XTR과 DEORE XT 그룹에서 볼 수 있는 다이나믹 체인 인게이지먼트(DYNAMIC CHAIN ENGAGEMENT/DCE) 1x11 톱니 프로파일은, 체인 유지력이 150% 증가되었고, 체인이탈 현상은 크게 감소되었다.

모든 새로운 데오레XT(DEORE XT) 크랭크는 업데이트된 바텀브라켓을 적용했는데, 더 작고, 가벼운 베어링과 씰 시스템을 통해 무게와 베어링 마찰을 감소시키고, 수명을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쉐도우플러스 디레일러와 인체공학적인 변속 레버


데오레XT(DEORE XT) M8000 뒤 디레일러의 특징으로, 변속 특성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시마노의 쉐도우플러스 기술이 적용되었고, 지오메트리의 변경으로 변속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XTR M9000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사이드스윙 앞 디레일러가 적용되어, 타이어 클리어런스도 커졌을 뿐 아니라 변속감도 크게 향상되었다.
XT M8000 변속 레버는 인체공학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보다 변속에 필요한 조작이 20% 감소되었고, 비비드 인덱스 메카니즘이 적용되어 명확한 변속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쉐도우플러스 적용과 지오메트리의 변경으로 더 안정적인 변속을 제공한다.


 

 
사이드스윙 케이블 라우팅이 적용되어 타이어 클리어런스가 더 넓어지고 변속이 부드러워진 앞 디레일러


 

 
필요한 조작이 20% 감소된 레버



 

    더욱 향상된 XT 부품들


시마노 XT 브레이크는 가격 대비 성능에 있어서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M8000 시리즈에서는 새로운 통합 마스터 실린더로 업그레이드 되어 더 가벼워지고 내구성을 좋아졌다.

휠에 있어서는 여전히 UST 튜블리스를 지원하며, 림폭이 더 넓어지면서 경량화가 이루어져 29인치와 27.5인치의 빅휠에 더욱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되었다.

페달에 있어서는 기존보다 슈즈와의 접촉면을 넓혀 성능을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통합 마스터 실리더로 업그레이드 되어 더 가벼워지고 내구성이 좋아진 브레이크


 

 
림 폭이 넓어졌지만 무게는 더 가벼워진 휠셋. 27.5인치와 29인치 사이즈로 출시된다.


 

 
슈즈와의 접촉면을 더 넓힌 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