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NO 티아그라 4700, 업그레이드 품질로 새롭게 출시 15.04.01

시마노(SHIMANO)는 로드바이크 입문용 그룹셋인 티아그라(Tiagra)에 상급 모델인 DURA-ACE, ULTEGRA, 105 기술을 접목하여, 완전히 새로워진 티아그라 4700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기존 티아그라 그룹셋이 로드 동호인들의 성능에 맞추었다면, 이번에 발표된 4700 시리즈는 선수들에게 입증된 성능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입문자들도 뛰어난 성능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상급 라인과 동일한 컨트롤레버 스타일

기존 4600 시리즈 티아그라는 엄지에 쉬프트 버튼을 이용하면서 케이블이 외부로 노출되는 방식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4700 시리즈는 105 이상의 그룹셋과 마찬가지로 브레이크 레버의 움직임을 이용해 변속할 수 있는 디자인이 되었고, 케이블도 내장으로 변경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볼 수 있다.

 
 
내장 케이블로 변경된 듀얼컨트롤레버와 플랫바를 위한 쉬프터

 
 
2단과 3단으로 출시되는 크랭크셋.
크랭크암 디자인이 상급 라인업과 패밀리룩을 이루며 고급스럽게 변경되었다.


 
    부드럽고 빠른 변속 성능

10단 구동계를 사용하는 티아그라 4700 시리즈는, 듀얼컨트롤레버의 작동으로 상급 라인업에서 느꼈던 부드럽고 빠른 변속을 느낄 수 있다. 또, 플랫바에 적용할 수 있는 쉬프터도 출시되어 입문용 하이브리드 모델에도 그 성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뒷변속기는 34T 스프라켓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케이블 각도를 이용해 변속 퍼포먼스를 높였다.

 
 
케이블 각도를 변경하여 변속 성능이 개선된 뒷변속기.
34T까지 사용할 수 있는 GS 모델(왼쪽)이 함께 출시된다.

 
 
HG-X 체인을 사용하며 체인가이드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라이더튠 10단 카세트 스프라켓
11-25T, 12-28T, 11-32T, 11-34T 등의 다양한 스타일이 지원된다.

 
 
내구성을 높여 일관성 있는 성능을 보여주는 허브

 
 
기존 4600 시리즈보다 30% 이상 제동성이 향상된 4700 브레이크


새로운 티아그라 4700 시리즈의 출시는 오는 6월로 예정되어 있다.